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 나선다.신유빈은 12일 WTT 사무국이 발표한 WTT 파이널스
홍콩 여자 단식 초청 명단(15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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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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