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21·대한항공)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을 제치고 스타랭킹 정상에 올랐다.
신유빈은 지난 10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6일 오후 3시까지 집계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16차 투표에서 2만 8235표를 획득해, 2447표의 안세영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 기사전문 보기 >
출처 : 머니투데이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