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40~50만원을
'이 돈은 애초에 없는 돈'
이라고 생각하고 수십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누구나 10억 원
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억원의 돈을
모을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자동으로 부자되기>란
책을 보면 적은 돈이라도 자동이체로
꾸준히 저축해 저임금 직종에 종사 하면서도
은퇴 때 부자가 된 미국인들의 사례가 등장한다.
한국이라고
다를것이 없다.
지금 부터라도 매월
일정액씩 자동 적립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이 돈은 애초에
없는 돈이라고 생각한다면 10년 혹은
20년 후에 예상 외의 큰 돈을 만질수 있게 된다.
최저임금을
받는다 해도 다만
한달에 1만원 씩은
자동이체로 적립할 수 있다.
연 수익률이
5,5%라도 매달 1만원씩
10년간 저축하면 153만원, 50년간
저축하면 1400만원 이상을 모을수 있다.
담뱃값이나
커피값 아껴 한달에 1만원씩
10년간 저축하면 가까운 해외 여행비,
50년간 저축하면 소형차 한대 값이 나온다.
저축할
여윳돈이 없다면
쉬운 방법이 하나있다.
급여가
올라갈 때마다
급여 인상분을 매월
자동이체로 적립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아야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로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의지와 끈기, 인내를
발휘하는 것만이 부자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그렇다면
탁구에서 자동으로
고수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